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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월드컵 역사 새로 썼다…사상 첫 6번째 월드컵 무대
불혹을 넘긴 포르투갈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역사상 처음으로 6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는 선수가 됐다. 포르투갈축구협회는 호날두를 포함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1명을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월드컵 본선 엔트리는 26명이지만 포르투갈은 지난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디오구 조타를 기리는 의미에서 상징적으로 27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이로써 호날두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6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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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기준
홍명보호 월드컵 최종명단 26명 공개…손흥민 4번째 월드컵 도전
손흥민(LAFC)이 네 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16일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태극전사 26인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을 비롯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재성(마인츠) 등 대표팀 핵심 자원들이 예상대로 홍명보호에 승선했다. 손흥민은 22세이던 2014 브라질 월드컵부터 4회 연속 월드컵 무대에 나선다. 손흥민이 오는 6월11일 개막하는
‘규칙은 몰라도 좋아’…‘우린 그냥 즐긴다’
'야구 입장권=아빠의 능력'. 대구에서 나온 우스갯소리다. 대구에선 야구 선수들의 인기가 대단하다. 아이돌급이다. 야구 티켓을 예매하는 부모는 자녀에게 '인정'을 받는다. 그만큼 국내 프로야구의 열기가 뜨겁다. 2026 한국프로야구(KBO리그)는 지난 7일 역대 최소 경기 300만 관중을 달성했다. 166경기 만에 돌파했다.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소 경기 300만 관중 기록인 175경기를 깼다. 14일 현재 349만4218명이 입장했다. 프
김천시, '2026 ITF 국제남자테니스투어' 개최 테니스 도시
수영에 이어 테니스까지 스포츠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북 김천시가 오는 5월 17~31일까지 2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2026 ITF 김천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 주최, 대한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전 세계 테니스 유망주들이 랭킹 포인트를 획득하기 위해 격돌하는 월드테니스투어 대회다.대회는 국제적 위상에 걸맞게 화려한 라인업과 규모를 자랑한다. 세계 각국의 유
프로농구 KCC, 6위 팀 최초 챔프전 우승…통산 7번째 정상
프로농구 부산 KCC가 정규리그 6위 팀 최초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KCC는 통산 7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KBL 최다 우승 공동 1위에 올랐다. KCC는 1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원정 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76-68로 꺾었다. 1~3차전을 내리 잡은 뒤 4차전을 내줬던 KCC는 5차전에서 승리하며 시리즈를 4승1패로 마무리했다. KCC는 2년 만에 다시 정
상주시 국제승마장, 2026 춘계 전국학생승마대회
경북 상주시 국제승마장에서 지난 5월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춘계 전국학생승마대회가 열렸다.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대학생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마장마술과 장애물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다.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무대로 운영됐다. 또한 학생 승마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 경기력 향상에도 기여하는 대회로 평가받았다. 대회 기간 전국 각지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대
아동·노인 학대범 체육지도자 퇴출…체육계 인권보호 강화
아동·장애인·노인 학대 관련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체육지도자 자격 취득이 제한된다. 체육단체 임원에 대한 범죄경력 조회 근거도 신설되면서 체육계 인권 보호와 공공성 강화 조치가 확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이 1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아동·장애인·노인 학대 범죄로 금고 이상의 형이나 치료감호를 선고받고 집행 종료·유예·면제 후 20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벌금형 확정 후 10
장애학생체전 부산에서 개막…역대 최대 4287명 선수단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제20회 장애학생체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 장애학생체전에는 지체장애,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등 5개 장애 유형 선수단 총 4287명(선수 1983명·임원 및 관계자 2304명)이 참가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1
문체부, 프로축구 성장위 전체회의…지속성장 해법 찾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프로축구 성장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프로축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현장 과제와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프로축구는 관중과 매출, 리그 규모 등 주요 지표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관중 수는 353만명으로 2015년(212만명)보다 66% 증가했고, 매출은 6301억원으로 2015년(3054억원) 대비 106% 늘었다. 다만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