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제20회 장애학생체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장애학생체전 부산에서 개막…역대 최대 4287명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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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애학생체전에는 지체장애,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등 5개 장애 유형 선수단 총 4287명(선수 1983명·임원 및 관계자 2304명)이 참가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은 초등부·중등부·고등부로 나뉘어 총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종목은 패럴림픽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종목으로 구성된 육성 종목 5개,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보급 종목 11개, 전시 종목 1개로 운영된다.


장애학생체전은 장애인 스포츠 꿈나무를 발굴하고 미래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할 인재를 육성하는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또한 전문체육뿐 아니라 생활체육 종목도 함께 운영해 장애학생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 스포츠 문화 확산과 장애 인식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회 메달 집계와 경기 일정은 공식 누리집에서, 주요 소식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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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선수단 여러분 모두가 흘린 땀만큼 기량과 열정을 맘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장애인 학생 선수들이 더욱 쉽게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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