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마술과 장애물 종목 수준 높은 경기

경북 상주시 국제승마장에서 지난 5월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춘계 전국학생승마대회가 열렸다.

상주시 국제승마장에서 열린 2026 춘계 전국학생승마대회[사진제공=상주시]

상주시 국제승마장에서 열린 2026 춘계 전국학생승마대회[사진제공=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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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대학생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마장마술과 장애물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다.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무대로 운영됐다. 또한 학생 승마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 경기력 향상에도 기여하는 대회로 평가받았다.

대회 기간 전국 각지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상주국제승마장 경기용 마사 수용 규모인 300두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말이 입사해 대회의 높은 관심과 열기를 실감케 했다.


아울러 지역 내 숙박·음식업 이용 증가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전국학생승마대회는 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를 지속해서 유치해 대한민국 학생승마 발전과 지역 말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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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참가자 인원과 비교해 지역 내 숙박시설의 부족으로 아쉬움이 나타났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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