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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 "4년이 양천 교통 골든타임…지하철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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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 "4년이 양천 교통 골든타임…지하철시대 열겠다"

"4년이 양천 교통의 골든타임입니다. 이 타이밍을 놓치면 다시 10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6·3 지방선거에서 양천구청장에 도전하는 우형찬 후보는 아시아경제와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16년 방송 PD를 거쳐 12년간 서울시의원을 지낸 그는 10대 시의회 교통위원장과 11대 부의장을 역임했다. 인터뷰 답변 곳곳에서 교통 분야 이력에 대한 자부심이 묻어났고, 임기 4년의 의미를 거듭 '골든타임'이라고 표현했다. 우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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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사고부담금, 보험사-운전자 간 문제…구상권에 영향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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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발생한 공동불법행위 사고에서 손해배상금을 전액 지급한 보험사가 다른 공동불법행위자의 보험사를 상대로 구상권을 행사할 때, 가해 운전자로부터 받은 사고부담금을 공제할 필요가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현대해상화재보험이 디비손해보험을 상대로 제기한 구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피고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앞서 사건은

강의 대신 프로젝트, 이름 대신 닉네임…맥북으로 수업하는 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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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찾은 서울 성북구의 거꾸로캠퍼스. 건물로 들어서자 투명 유리창으로 분리된 회의 공간이 여러 곳 나왔다. 세네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작은 공간부터 몇십 명이 한 번에 모일 수 있는 공간까지 다양했다. 언뜻 봐서는 스타트업 사무실이나 공유오피스가 떠오르는 이곳은 '학교'다. 거꾸로캠퍼스는 고등학생 연령대(만 16~19세)의 학생들이 다닐 수 있는 대안교육기관(비인가 대안학교)으로 서울시교육청에 등록돼 있다.

"남학생만 선발하는 건 차별"…인권위, 마이스터고 운영 개선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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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가 일부 마이스터고등학교가 여학생 입학을 제한하거나 선발 비율을 낮게 운영하는 것과 관련해 성차별 소지가 있다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인권위는 교육부 장관에게 합리적 이유 없이 여학생의 마이스터고 입학이 제한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관련 예산 지원 방안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인권위 조사 결과 전국 54개 마이스터고 가운데 40개교는 성별 구분 없이 학

"정장 입고 검찰청 직원·증권맨 행세"…피싱 수거책 10명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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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거점을 둔 리딩방(투자종목 추천 채팅방) 사기 및 보이스피싱을 일삼은 조직의 지시를 받아 국내에서 피해금을 수거하고 세탁해온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해외 리딩방 사기 조직의 국내 수거책으로 활동한 A씨(62) 등 7명과 해외 피싱 수거책으로 활동한 B씨(54) 등 3명, 총 10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서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해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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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은 비언어적 표현이다. 어린이 질문을 듣기 위해 자세를 낮추고 눈높이를 맞추는 놀이 공원 직원 행동에 존중이 담겨 있다.(일본 오사카에서)

안성시, 2040년 인구 28만 시대 연다…첨단산업·광역교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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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가 2040년 계획인구 28만명을 반영한 장기 발전 청사진을 마련하며 미래 첨단산업도시 도약에 속도를 낸다. 시는 도시의 장기적 발전 방향을 담은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을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도시·군기본계획수립지침'에 따른 통계청 인구추계치 22만6000명의 105% 제한 기준을 넘어, 안성시의 성장 가능성과 지역 특수성을 인정받아 약 124% 수준인 28만명으로 계획인구

동두천시, 국가산단 분양 총력…“기업 부담 낮추고 유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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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가 경기북부 제조기업의 이전·확장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거점인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수도권 성장관리권역 내에 조성 중인 국가산업단지로, 경기북부 산업기반 확충과 기업 입지 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이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관리기본계획 변경 고시에 따라 기존 유치업종 외에도 고무 및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

동두천시, 반려동물 테마파크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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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는 상봉암동 산13번지 일원에 조성 예정인 반려동물 문화센터의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반려동물 테마파크 내 복합문화 건축물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다. 공모 대상은 총 연면적 1971㎡의 지상 2층 규모의 반려동물 문화센터 및 관리동으로, 총공사비는 약 86억 원이다. 심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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