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21일 하이브 하이브 close 증권정보 352820 KOSPI 현재가 226,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36,000 2026.05.21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기회를 살려줄 4배 투자금?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에 대해 올해 2분기부터 BTS의 역사적인 월드투어 매출이 반영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40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BTS 월드투어 효과”…하이브,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예상[클릭e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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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대형 3세대 아티스트들의 역대급 월드투어를 선반영하는 흐름과 4세대의 아쉬운 성장 속도가 겹치며 기획사 산업의 주가가 역사적인 저평가를 받고 있다"며 "하반기 BTS의 역사적인 월드 투어 실적에 더해 뉴진스 컴백과 캣츠아이의 높은 성과, 신인 한국·미국 걸그룹 데뷔 등이 더해진다면 역사적 저평가 수준의 현 주가에서는 2027년 기준 30배까지 언제든 반등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말했다.

1분기 위버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와 높은 팬클럽 매출 등을 고려할 때 BTS 월드투어에 연동한 간접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또한 코르티스는 선주문만 240만장을 판매했는데, 연간으로는 지난해 스트레이키즈에 이어 2위도 가능한 수준이다. 아직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올해 BTS, 스트레이키즈에 이어 3번째로 앨범을 많이 파는 그룹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아울러 연내 뉴진스의 4인조 컴백이 예상되고, 신인 걸그룹도 신규 레이블에서 데뷔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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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지난 10년간 케이팝의 산업 영업이익은 10배가 상승하면서 2027년에는 연간 합산 1조원의 영업이익이 가능할 것"이라며 "여기에서 재차 영업이익 2조원까지 레벨업하기 위해서는 최소 BTS 수준의 1팀이 더 필요하며, 하이브의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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