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4부터 사원증까지" 현대차·기아 '레드닷' 5관왕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새로운 가치 제공"
현대자동차·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49,4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3.55% 거래량 1,918,825 전일가 154,9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다문화 인식 개선 캠페인 영상 공개…후덕죽 쉐프 등 출연 기아, '피파 월드컵 2026'에 차량 660대 지원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는 '2026 레드 닷 어워드'에서 최우수상 1개와 본상 4개 등 5관왕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기아 'EV4'가 최우수상에 선정됐으며, 기아 'PV5', 제네시스 'GV60 마그마', 모베드, 현대 사원증 케이스 등 4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EV4는 전용 전기차 모델 가운데 역대 네 번째 수상 차종으로 이름을 올렸다. 기아는 2022년 EV6를 시작으로 2024년 EV9, 2025년 EV3가 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EV4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도전적이고 과감한 디자인 표현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동화 라인업에서 비어있던 세단의 자리를 채우고, 패스트백 실루엣과 기존 세단의 틀을 깨는 과감한 디자인, 해치백의 콤팩트하고 역동적인 비례와 유럽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실용성을 부각시킨 디자인이 특징이다.
PV5는 실용성을 극대화한 패키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강인한 디자인 등으로 본상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제네시스 GV60 마그마는 공력 중심 설계와 전용 마그마 디테일이 결합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우아함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92,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99% 거래량 1,954,219 전일가 604,0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현대차 임협서 정년연장 이견…사측 "법제화 후 도입" 코스피, 장초반 7000선으로…외국인 매도세 ·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와 맥세이프 기능과 모듈형 릴홀더 시스템 적용으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 현대 사원증 케이스도 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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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관계자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각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응집된 결과"라며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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