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금주·주철현·신정훈 의원 등 참석
"고흥인구 10만 달성, 우주·교통 혁명으로 대도약"

더불어민주당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 후보가 지난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민선 9기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문금주·주철현·신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지자와 지역 주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축사에 나선 문금주(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위원장은 "공영민 후보는 고흥의 미래가 걸린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과 고흥~광주 고속도로 건설 등 초대형 국책 사업을 완수할 적임자"라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선거전에 돌입했다. 공영민 후보캠프 제공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선거전에 돌입했다. 공영민 후보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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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철현·신정훈 의원 역시 공 후보의 행정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 국비 확보를 향한 열정을 평가하며 힘을 보탰다. 정청래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도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내 '공영민 대세론'에 무게를 더했다.

공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구축, 드론·UAM 산업 중심지 도약, 스마트팜 혁신밸리 확대 조성을 '3대 미래 전략산업'으로 정의했다.


또한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도 15호선(고흥-봉래) 4차로 확장, 고흥-광주 고속도로 건설, 우주선 철도 건설 등 '3대 교통 인프라'를 조기에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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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화합과 성장의 기틀을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고흥 성공 시대를 실현하겠다"며 "편 가르기 없는 군민 통합을 최우선으로 삼고,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하는 지역 발전의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승 기자 seung4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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