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코프로·경북개발공사…경북 나눔명문기업, 사회공헌 간담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는 지난 13일 경북사랑의열매 대회의실에서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회공헌 및 나눔명문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iM사회공헌재단, 에코프로,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한중엔시에스, 경북개발공사, 포스코, 한국교통안전공단 사회공헌담당자 1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공헌 방향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기업 기부프로그램(나눔명문기업 등) 안내를 시작으로, 기업 사회공헌 활동 사례 공유 및 경북지역 우수 사회공헌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 사회공헌트렌드 및 경북 사회공헌 현황'을 주제로한 전문 강의도 함께 마련돼 ESG 경영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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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간담회가 기업과 모금회가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경북사랑의열매가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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