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그룹, 스승의 날 기념 '2026 아름다운 동행' 진행
창립 50주년 맞아 행사 규모 확대
대교그룹은 스승의 날을 맞아 대교, 대교에듀캠프, 대교뉴이프 소속 우수 선생님들을 초청해 '2026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름다운 동행'은 대교그룹이 교육 현장에서 학습자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온 선생님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14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 행사다. 특히 올해는 대교 창립 50주년을 맞아 행사 규모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진행했다.
14일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눈높이·솔루니·차이홍 등 교과 선생님을 비롯해 영유아 교육 선생님, 시니어 전문 선생님 등 총 257명이 참석했다.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동 중인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했다.
14일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2026 아름다운 동행' 행사에서 대교그룹 창업자 강영중 명예회장이 대교그룹 소속 선생님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교
행사 1부에서는 강호준 대교 대표의 환영사와 카네이션 증정식이 진행됐으며, 그룹 창업자 강영중 명예회장이 참석해 선생님들과 함께 지난 50년의 발자취와 교육 철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현장에서 교육의 가치를 실천하며 학습자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온 선생님들을 격려하기 위한 '제2회 봉암교육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봉암교육상은 ADHD와 난독증을 겪는 학생의 장기 성장을 지원하며 깊은 신뢰를 쌓아온 이명숙 눈높이 선생님과 수업 연구 및 콘텐츠 제작 및 노하우 공유를 통해 교육 전문성과 협력 문화를 확산해온 박지훈 트니트니 선생님이 공동 수상했다.
이 외에도 축하 공연을 비롯해 '대교 골든벨'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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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그룹 관계자는 "대교의 지난 50년은 전국 각지 교육 현장에서 학습자의 성장을 함께해온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자부심을 갖고 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의 가치를 존중하는 교육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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