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공간의 디테일이 가치를 바꾼다… 호반건설 ‘호반써밋 양재’ 주목
주택 시장에서 설계 완성도가 높은 '웰메이드 주거 공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공간 구성에 따라 일상의 만족도가 달라진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수납 특화 설계나 효율적인 동선 배치 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호반건설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원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양재'가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청년안심주택으로 공급됨에도 실거주 편의를 고려한 설계를 통해 상품성을 높였다. 규모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64가구 △54㎡ 16가구로 구성되며, 2·3룸 비중을 확대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전용 51㎡ 타입에는 안방 드레스룸을 계획해 수납 효율을 높였으며, 전용 54㎡ 타입은 3룸 구조로 구성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낼 수 있도록 했다. 소형 면적임에도 여유로운 공간 활용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전 세대에는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쿡탑, 전자레인지 등 가전제품과 붙박이장을 제공하는 '풀빌트인(Full Built-in)' 시스템이 도입된다. 피트니스센터, GX룸, 공용 세탁실과 더불어 지상 1층에는 별도의 계절창고를 마련해 수납 효율을 극대화했다.
경기도 시흥 거모지구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도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지하 2층~지상 24층, 4개 동, 전용면적 84㎡ 총 353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헬스케어와 에듀테크, 로봇 서비스를 접목한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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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은 스마트 원격 건강관리 시스템과 AI 모션 인식 기반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무인 로봇 카페의 로봇 바리스타, 입주민 전용 전자도서관, 키즈카페 내 스마트 러닝 기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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