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교실서 교사끼리 배움 나눈다
'수업나눔 연수', 실천중심 수업혁신 지원
부산시교육청이 유아교육 현장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교사 간 배움과 나눔의 장을 마련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유치원 교원과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다함께 수업나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부산과 타 시·도 교육청의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실제 교실 수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유아 주도 놀이와 배움, 인성 역량을 키우는 수업, 디지털·AI 활용 등 현장 적용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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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유치원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입상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수업 설계 과정과 실행 경험, 운영 사례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참여 편의성도 높였다.
정현주 유아교육과장은 "교사들이 함께 모여 수업을 나누는 경험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이러한 실천이 부산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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