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친환경 정책연구 성과 인정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원장 김영부)이 부산시가 실시한 '2025년 공공부문 탄소중립 추진사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탄소중립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부산시가 실시한 '2025년 공공부문 탄소중립 추진사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탄소중립 유공자 표창을 받고 있다. BISTEP 제공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부산시가 실시한 '2025년 공공부문 탄소중립 추진사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탄소중립 유공자 표창을 받고 있다. BISTE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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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부산시 산하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21개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실적, 친환경 경영 활동, 탄소중립 이행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선정했다.


BISTEP은 온실가스 기준배출량 대비 15% 감축 목표를 크게 웃도는 21.4% 감축 성과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차량 전환과 녹색제품 구매 확대, 다회용품 기반시설 구축 등을 통해 자원순환 체계를 마련했으며, 쓰담걷기와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기관 특성을 반영한 과학기술 기반 정책연구와 R&D사업 발굴·기획을 통해 지역 탄소중립 기반을 강화한 점이 주목받았다. 탄소저감 기술 개발과 친환경 산업 전환을 위한 전략 R&D사업을 선제적으로 기획하고, 환경·에너지 분야 주요 정책 아젠다를 제시하며 지역 차원의 대응 역량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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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부 원장은 "이번 수상은 ESG 경영 실천과 더불어 정책연구 및 R&D 기획을 통해 지역 탄소중립 기반을 다져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과학기술 기반 정책 기능을 강화해 부산의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산업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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