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독서 활성화를 위해 도내 410개 동아리를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독서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을 위해 지난 3월9일부터 25일까지 신청·접수한 뒤 심사 과정을 거쳐 총 410개의 동아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동아리는 4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역량강화교육 ▲온라인·오프라인 컨설팅 ▲권역별 네트워크 프로그램 ▲성과 공유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경기도서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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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동아리는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누리집(library.kr/bookpoint)에 월 1회 이상 참여해 활동을 인증하면 독서 모임을 위한 도서 구매 포인트를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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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독서 동아리는 도민이 일상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중요한 학습공동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독서가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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