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인 2명

중국 우주정거장에 갈 첫 외국 국적 우주인 후보로 파키스탄인 2명이 선발됐다.

천안문 광장에서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게양 중인 중국군인 모습. 위키피디아

천안문 광장에서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게양 중인 중국군인 모습.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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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유인우주공정판공실은 최근 자국 우주 프로젝트와 관련한 첫 외국 국적 우주인 후보 선발 작업을 마무리했다면서 최종 후보자들을 공개했다.


이들은 예비 우주인 자격으로 중국에서 훈련받게 된다. 심사를 거쳐 이 중 1명이 비행 임무에 참여할 예정이다.

중국과 파키스탄은 지난해 2월 '파키스탄 우주인 선발·훈련 및 중국 우주정거장 비행 임무 참여 관련 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선발 작업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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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은 "중국 우주 프로젝트 역사상 기념비적 의의가 있고 중국 우주정거장과 관련한 국제 협력에 상징적 성과"라면서 양국 간 전천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성공적 사례라고 평가했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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