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용, 약 500마리 유기견 보호 중인 ‘레인보우쉼터’에서 유기견 보호 활동 전개
봉사활동 진입 장벽 낮춘 크래용, “앞으로 지속 가능한 봉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

[사진=크래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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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봉사단체 '크래용(공동대표 김채림, 김광태)'이 지난 18일 글로벌 숏폼 파트너 '숏뜨(대표 윤상수)'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숏따봉'과 연계해 유기견 보호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크리에이터의 직접 참여를 통해 유기견 보호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봉사는 숏뜨의 '숏따봉'과 연계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사단법인 코리안독스가 운영하는 유기견 보호소 '레인보우쉼터'에서 진행됐다. 숏따봉은 '숏뜨의 따뜻한 봉사활동'을 뜻하며, 숏뜨가 임직원 및 소속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추진 중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크래용 측은 "유기견 보호, 입양 지원 등 유기견을 돕기 위해 공식적으로 전개한 봉사활동만 약 2년 간 28회에 달한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유기견들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과 돌봄 활동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크래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기견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걍매실 ▲김광태 ▲뭐해윤지 ▲뱅키 ▲채림처럼 ▲최은아 등 6인의 유명 크리에이터를 포함해 총 12명의 봉사자가 견사 청소, 보호소 시설 정비를 비롯해 보호견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교감 활동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한 참가자는 "생명 존중의 가치가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호소를 찾았다"며, "크래용의 한 일원으로써 유기동물 보호를 넘어 지원이 필요한 다양한 영역으로 관심과 참여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크래용은 유기견 보호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비영리 단체 KLC(Korea Legacy Committee)와 진행한 독거노인 대상 반찬 나눔 봉사, 팬들과 함께한 플로깅 활동, 연탄 봉사, 식료품 지원, 독립유공자 후원을 위한 애장품 기부 등이 대표적이다.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현장 참여형 활동부터 후원까지 지원 범위를 다방면으로 넓혀가고 있다.

출범 3년 차에 접어든 크래용은 누구나 쉽게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크리에이터와 봉사할래용?'이라는 슬로건 아래 팬들의 참여를 이끌며 봉사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 핵심 목표다. 실제로 활동 참가자의 과반수가 크래용을 통해 봉사활동에 처음 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래용은 활동 크리에이터들의 파급력을 기회 삼아 선한 영향력 전파를 위한 행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크래용의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은 약 6천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크래용 활동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들의 합산 팔로워 수는 2,300만 명을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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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림 크래용 대표는 "숏뜨와 함께한 이번 유기견 봉사 활동은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며 지속 가능한 봉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 전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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