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그룹은 진양곤 의장이 HLB제넥스 HLB제넥스 close 증권정보 187420 KOSDAQ 현재가 2,435 전일대비 110 등락률 +4.73% 거래량 18,528 전일가 2,325 2026.05.21 09:18 기준 관련기사 HLB제넥스, 1분기 매출 117억·영업이익 10억 기록…수익성 개선세 지속 지에프퍼멘텍, ‘신바이오베타 2026’서 고속 상업화 CDMO 플랫폼 공개 HLB제넥스, 김도연 대표 회사 주식 장내 매수…“책임경영 실천” 주식 5만9619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일 밝혔다.


진양곤 의장, HLB제넥스 주식 매수…"바이오헬스케어 소재 기업 전환"
AD
원본보기 아이콘

올해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HLB제넥스의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미래 가치에 대한 신뢰를 다시 한번 드러낸 행보다. HLB제넥스는 진 의장이 지난달 24일부터 5일간에 걸쳐 자사 주식 5만9619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진 의장의 HLB제넥스 보유 주식은 53만3294주로 확대됐다.

이번 주식 매입은 그룹 내 주요 상장 계열사에 대한 지분 확대 흐름의 연장선이다. 진 의장은 주요 성과를 앞두거나 차세대 사업을 추진 중인 계열사를 중심으로 지분을 확대했다. 올해 진 의장은 HLB이노베이션 주식 20만7000주, HLB파나진 주식 39만811주, HLB테라퓨틱스 주식 5만2531주를 매입한 바 있다.


HLB제넥스 역시 HLB그룹 편입 1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실적과 체질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 주력 효소 제품인 '카탈라제'와 '락타아제'의 안정적인 성장에 더해 신규 효소 제품 'UDCAse'를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군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 434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효소를 넘어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외부 고객사의 타깃 물질에 대해 연구개발부터 균주 개발·개량, 공정 개발, 생산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원스톱 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맞춤형 바이오 소재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자회사 HLB뉴로토브를 통한 파킨슨병 등 뇌질환 치료제 개발도 병행하며, 향후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성장 동력도 확보하고 있다.

AD

HLB제넥스 관계자는 "이번 지분 매입은 회사의 성장 전략과 미래 가치 변화에 대한 확신이 반영된 것"이라며 "효소 전문기업을 넘어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해 기업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