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영 ㈜모아종합건설 회장. 전남대학교 제공

박치영 ㈜모아종합건설 회장. 전남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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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최근 제2대 발전후원회장으로 박치영 ㈜모아종합건설 회장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지난 20년간 후원회를 이끌며 병원 발전에 헌신해 온 박흥석 전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기로 의결했다.


지난 18일 오후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중역회의실에서 열린 제29차 정기이사회는 박흥석 발전후원회장을 비롯해 당연직 이사인 정 신 전남대병원장, 윤경철 진료부원장, 주성필 기획조정실장, 한재영 대외협력실장(간사) 등과 선임직 이사인 박치영 ㈜모아종합건설 회장, 허정 에덴병원 원장, 김응서 남해종합개발 회장, 박철홍 골드클래스 회장 등 재적이사 29명 중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안 및 2026년도 예산안 승인 ▲발전후원회 20주년 기념 백서 발간 ▲후원회원 주차 예우 기준 조정 ▲기부 키오스크 추가 도입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발간하는 '20주년 기념 백서'는 후원회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향후 사후 관리 및 홍보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의 기부 키오스크 운영으로 소액 기부 문화가 정착됨에 따라 키오스크를 추가 도입해 기부 편의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임원 선임에서는 박치영 이사(㈜모아종합건설 회장)를 제2대 회장으로 선임했으며, 조광철 코비코㈜ 회장을 신규 이사로 위촉했다. 이사회는 초대 회장으로서 전남대병원 발전후원회의 기틀을 다지고 역대 최대 후원금 달성을 이끈 박흥석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며 그간의 공로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박치영 신임 회장은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명예회장님과 이사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전남대병원이 미래 의료를 선도하는 뉴스마트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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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전남대병원장은 "초대 회장으로서 헌신해주신 박흥석 명예회장님께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새로 취임하신 박치영 회장님과 함께 지역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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