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폐기물처리장 야적장서 '불' … 진화 중
26일 오후 1시 59분께 경남 함양군 함양읍의 한 폐기물처리장 실외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받은 소방당국은 진화차량 15대, 진화인력 45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야적장에 쌓인 폐기물이 많아 완전히 진화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당국은 전망했다.
다만 폐기물만 타고 있어 주변 야산으로 불길이 번질 우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경찰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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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화재와 관련해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라"는 내용의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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