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링고 등 글로벌 플랫폼 제쳐

라이너(Liner)는 미국 패스트컴퍼니가 발표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교육 기업' 2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패스트컴퍼니는 기술, 리더십, 혁신에 중점을 둔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 매체로, 올해 ▲응용 인공지능(AI) ▲광고 ▲바이오테크 등 59개 부문에서 총 720개 혁신 기업을 선정했다. 라이너는 교육 부문에 선정된 15개 기업 중 메릿 아메리카(Merit America)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라이너(Liner)는 미국 패스트컴퍼니가 발표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교육 기업' 2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라이너

라이너(Liner)는 미국 패스트컴퍼니가 발표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교육 기업' 2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라이너

AD
원본보기 아이콘

패스트컴퍼니는 라이너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학자와 연구자들이 정확한 정보 탐색을 통해 연구 품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 공로가 크다"라고 설명했다.


라이너는 4억6000만 건의 학술 데이터를 확보해 AI 경쟁력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구현된 '에이전틱 리서치(Agentic Research)' 기술을 선보였다. 올해 1월 '라이너 스콜라'를 독립 서비스로 출시한 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K-문샷 추진전략'의 과학 AI 에이전트 대표 기업으로도 합류했다.

AD

김진우 라이너 대표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는 라이너의 도전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K-AI의 위상을 높여가는 여정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