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우즈베키스탄 재정경제부와 생산성 협력 MOU
제1회 중앙아시아 생산성 국제포럼 참가
생산성 혁신 기관 운영 사례 소개
한국생산성본부(KPC)는 25일과 2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제1회 중앙아시아 생산성 국제 포럼(CAPP 포럼 2026)에서 한국의 생산성 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우즈베키스탄 재정경제부와 '생산성 향상 및 역량강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APP 포럼은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생산성 향상을 통한 경제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행사다. 중앙아시아 5개 국가 및 주요 국제기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PC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생산성 전문기관으로서 공식 초청받았다. 박성중 KPC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견인해 온 생산성 혁신 전담 기관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또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국제개발원조(ODA) 등 다양한 형태의 국제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포럼 중 KPC와 우즈베키스탄 재정경제부는 생산성 향상 및 역량강화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성 정책 수립, 인력 역량 강화, 산업 경쟁력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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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중 KPC 회장은 "이번 포럼은 한국의 생산성 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KPC는 글로벌 생산성 혁신 허브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각국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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