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진흥원, 목재 수출 '바우처' 사업 참여 기업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은 내달 6일까지 '2026년 목재 수출 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목재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모집 대상은 목재 또는 목재제품 수출을 준비 또는 수출 확대를 도모하는 기업이다.
임업진흥원은 준비기업 1개사, 성장기업 4개사 등 5개사를 선정해 수출 자문, 해외인증 취득,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구매자(바이어) 초청 등을 지원한다. 자사가 필요로 하는 사업을 예산 범위 안(준비기업 1000만원·성장기업 기업당 1500만원)에서 선택해 도움받는 방식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임업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기한 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임업진흥원은 신청 마감 후 서류 확인과 서면 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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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열 임업진흥원 원장은 "사업이 목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수출 지원을 통해 국내 목재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데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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