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프랜차이즈 가맹본사·가맹점주 자금관리 지원 강화
IBK기업은행이 프랜차이즈 가맹본사와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한 자금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가맹점주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행보다.
IBK기업은행은 18일 멕시카나와 '프랜차이즈 가맹점 포용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맹본사와의 협력을 통해 가맹점주에게 맞춤형 금융 및 영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멕시카나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프랜차이즈 BaaS(Banking as a Service) 서비스를 제공하고, 협력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는 일상적인 자금 흐름 관리부터 결제, 운영 자금 확보까지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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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프랜차이즈 산업 특성에 맞춘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 가맹점주의 자금 운용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가맹본사와의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산업군과 협력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포용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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