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 ‘독고탁컴퍼니’ 박슬기 대표가 후원회장 맡아
독고탁의 꺾이지 않는 정신
나영민 후보의 김천 사랑과 닮아
문화·콘텐츠를 통한 김천의 새로운 활력 기대
국민적 사랑을 받은 만화 캐릭터 '독고탁'의 고(故) 이상무 화백 자녀이자 독고탁컴퍼니를 이끄는 박슬기 대표가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으며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박슬기 대표는 지난 16일 나영민 예비후보 선거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나 후보와 함께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 의사를 공식화했다. 박 대표는 단순한 지지를 넘어 나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당선을 위해 끝까지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박 대표는 지지 배경에 대해 "구시가지가 허물어져 가는 모습을 보며 문화예술인으로서 늘 가슴이 아팠고, 이를 문화와 예술의 힘으로 다시 살려야 한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해왔다"며, "평소 이 고민에 대해 꾸준히 소통되고 진심으로 공감해 준 유일한 분이 바로 나영민 후보였다"고 강조했다.
나영민 예비후보는 "우리 세대에게 희망의 상징이었던 독고탁의 가족인 박슬기 대표께서 후원회장을 맡아주시니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독고탁이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섰듯, 저 나영민도 김천의 경제와 문화를 다시 일으켜 세워 시민 여러분께 자부심을 드리는 시장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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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앞으로 김천이 가진 소중한 자산에 문화 콘텐츠와 스포츠를 결합해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만들고, 특히 소외된 원도심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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