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간 순금·순은 한정 수량 판매
이달 행사 23일까지…상품 9종 운영

세븐일레븐은 금·은테크 수요를 겨냥해 매달 특정 주간에 정기적으로 순금과 순은 상품을 한정 수량 판매하는 '골든위크'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관계자가 골든위크에서 판매하는 순금, 순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관계자가 골든위크에서 판매하는 순금, 순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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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골든위크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금, 은 상품은 총 9종으로 첫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풍습을 모티브로 한 '미니금수저(1.875g)', 행운이 가득하길 응원하는 위트 있는 디자인의 '순금화투삼팔광땡골드바(3.75g)', 꿈을 향한 비상을 담은 '순금여행티켓골드바(0.5g)' 등을 선보인다. 병오년(말의 해)을 상징하는 '순금말(37.5g)' 조각과 '순금골프공(11.25g)'도 만나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이들 상품 정보를 확인한 뒤 점포 방문 후 경영주에게 구매 의사를 전달하면 된다. 이후 제공받은 링크를 통해 이름, 전화번호, 배송받을 주소 등을 입력하고 현금으로 결제하면 택배를 통해 집 앞까지 배송된다.


세븐일레븐은 그동안 명절 등 특정 시즌 한정으로 이색 금·은 상품을 판매했다. 지난달 설 명절 기간 순금 상품 판매량은 전년 설 대비 3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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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덕 세븐일레븐 서비스상품팀 담당 MD(상품기획자)는 "최근 '금테크'와 '은테크'가 대중적인 투자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접근성이 뛰어난 편의점에서의 귀금속 구매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매월 찾아오는 세븐일레븐 골든위크를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금·은 상품을 쇼핑할 수 있도록 신뢰도 높은 이색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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