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포, 앤트로픽과 협력…회원사에 '클로드' 크레딧 지원
회원사 지원 강화·멤버십 가치 제고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연구개발 기업 앤트로픽과 손잡고 회원사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클로드(Claude) 크레딧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코스포의 핵심 목표 중 하나인 '멤버십 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회원사 대상의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코스포 회원사이며, 참여 기업에는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1만 달러(약 1400만원) 크레딧이 제공된다.
코스포는 이번 앤트로픽과의 협력을 기점으로 회원사의 AI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창업 문화의 대중화(10주년 캠페인) ▲파트너십 기반의 상시 협력 구조 전환 ▲조직의 실행력 강화 등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크레딧 제공을 넘어 국내 스타트업들이 클로드의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활용해 자사 서비스에 AI를 내재화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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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은 "앤트로픽과의 협력은 회원사들이 글로벌 수준의 AI 기술을 비즈니스 현장에 즉각 도입하는 실질적인 혁신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회원사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글로벌 빅테크 협력 모델을 고도화해 코스포 멤버십의 가치를 확실히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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