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방한 관광객 증가’ 신세계 6%↑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503,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7.02% 거래량 90,228 전일가 541,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百, '슈퍼카' 람보르기니도 판다…"VIP 전용"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가 방한 관광객들의 증가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10분 기준 신세계는 전 거래일 대비 6.51%(2만1500원) 오른 35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방한 관광객들의 증가가 강화되는 모습을 보인다며 "국내 백화점 업계에 대한 최선호 관점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화 약세, 중국과 일본 간의 정치적 갈등으로 인한 반사 수혜, 지난 춘절 시즌 중국인 관광객이 날씨가 따뜻한 동남아 지역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던 점을 언급하며 "봄부터 방한 관광객 수요가 추가로 탄력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4분기 백화점 3사의 매출 성장세는 수출 기업들의 호실적에 따른 낙수효과와 주식·부동산 시장의 강세로 고소득층의 구매력을 자극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국민들 대다수는 원하지 않았는데"…기름값으로 6...
박 연구원은 "백화점의 국내 패션 매출 성장세와 편의점의 매출 반등은 소비 회복이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며 "기존에는 고액 자산가와 고소득층 중심으로 소비 회복의 온기가 나타났지만 최근에는 주식시장 강세와 소득 개선 효과가 맞물리며 중산층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