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Law]세종, 김세진 외국변호사·최병천 전문위원 영입…통상·경제안보 강화
법조계 동정
법무법인 세종은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와 경제 안보 이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김세진 선임 외국변호사와 최병천 전문위원을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선임 외국변호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출신으로 국제상사중재, 투자자-국가 간 분쟁(ISDS), 해외소송, 세계무역기구(WTO) 분쟁 등 고난도 국제분쟁을 수행해왔다. 한·미 세탁기 세이프가드 WTO 분쟁(DS546) 승소 등 주요 통상 분쟁에 참여했고, 2022년부터 3년간 통상분쟁대응과장으로 재직하며 정부의 WTO 대응과 대외 통상전략 수립을 총괄했다. 김 변호사는 "규제 리스크를 넘어 사업 모델 재편까지 고려한 전략적 자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합류한 최 전문위원은 국회·대통령 직속위원회·서울시 등에서 정책 기획과 실행을 경험한 정책 전략가다. 정부 부처와 기업을 대상으로 정책 자문과 전략 수립에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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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한 대표변호사는 "두 전문가 합류로 통상·경제 안보 자문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 속에서 실질적 해법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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