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는 책무관리체계와 내부통제 강화를 논의하는 준법감시협의회를 열었다.

윤기태 농협금융지주 준법감시인(위 왼쪽에서 두 번째)이 농협금융 준법감시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 농협금융지주 제공

윤기태 농협금융지주 준법감시인(위 왼쪽에서 두 번째)이 농협금융 준법감시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 농협금융지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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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는 1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지주·계열사 준법감시인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농협금융 준법감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책무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책무 구조도의 안정적 정착 및 효율화 방안 ▲금융사고 사례 점검과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강화 ▲자금세탁 방지 관련 금융정보분석원 제도 이행평가 보고 등을 논의했다. 금융정보분석원은 금융기관의 의심거래 보고 업무를 감독·검사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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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태 NH농협금융지주 준법감시인은 "최근 부정적인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고 농협금융의 책임경영 확립을 위해서는 효율적인 책무구조도 운영과 내부통제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금융사고의 사전적 예방과 능동적 책임경영 문화를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자회사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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