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 위 브랜드 각인"

경기 의정부컬링경기장은 컬링경기장 빙면을 활용한 상업광고 운영과 관련해 2026년 제2회 빙면광고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의정부컬링경기장 빙면광고 기업 모집. 의정부도시공사 제공

의정부컬링경기장 빙면광고 기업 모집. 의정부도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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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빙면광고는 2026년 3월 25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되며, 접수는 2026년 2월 5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의정부도시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컬링경기장 빙면광고 접수 안내'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빙면에 설치되는 기업 로고는 경기 및 각종 행사 시 관람객에게 직접 노출되며, 경기 중계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외부 시청자에게도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효과가 있다.

광고 사용료는 51일 기준 50만원(최소 설치 수량 CI 1개 기준)이며, 휴관일인 일요일은 게시 기간에서 제외된다. 다만 어린이·청소년 이용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일부 업종은 자체 심의를 통해 제한될 수 있다.


한편, 의정부도시공사는 전국 최초로 빙상장 및 컬링경기장 빙면 광고를 통해 2025년도에 총 84개의 기업 로고를 유치하고, 1436만원의 수입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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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 김장호 사장 직무대행은 "빙면광고는 경기장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홍보 방식"이라며 "기업에는 새로운 홍보 기회를, 경기장에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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