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용마경로복지관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구립용마경로복지관 3층에 '스크린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 중랑천변 9홀 파크골프장과 신내노인종합복지관 옥상의 4홀 파크골프장에 이어 구의 세 번째 파크골프장이다.
이번에 개장한 스크린파크골프장은 복지관 내부의 실내 파크골프 시설로, 어르신들이 날씨에 관계없이 보다 편리하게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구립용마경로복지관은 2014년 개관해 하루 평균 200여 명이 이용하는 어르신 여가시설로, 이번 스크린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보다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복지관은 전문 강사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평일 오전과 오후로 시설을 개방할 예정이다. 60세 이상 중랑구민이면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중랑구는 지난 4월 중랑천 월릉교와 이화교 사이에 9홀 규모의 중랑구립파크골프장을 조성해 현재까지 4만3000여 명 이상이 이용했다. 지난 11월에는 신내노인종합복지관 옥상에 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개장해 어르신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까지 더해지면서 구는 다양한 형태의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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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가장 편하고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지관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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