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고향 정선의 국악소녀로 알려진 사북중학교 3학년 신정인 학생이 제21회 구리 전국 경서도민요경창대회 학생부에서 대장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신정인 학생. 정선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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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지난 7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사)한국국악협회 구리지부가 주최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학생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신정인 학생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경기민요 '제비가'를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학생부 최고상인 대장원에 선정돼 경기도지사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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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정인 학생은 그간 전국 단위 각종 경연대회에서 꾸준히 수상하며 국악적 재능을 입증해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민요과에 합격했다.


정선=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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