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소방서, 9일 정년퇴임식…새출발 격려
경기 수원남부소방서가 9일 올해 하반기 퇴임식을 갖고 오랜 기간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온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는 퇴임 대상자인 김기성 지만119안전센터장, 이상균 호매실119안전센터장과 가족과 동료 소방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퇴임자들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퇴임자 공적 소개와 표창 및 기념패 순으로 진행됐다. 각자의 얼굴을 본 딴 피규어도 깜짝 선물로 등장했다.
고영주 수원남부소방서장이 9일 올해 정년 퇴임하는 김기성 지만119안전센터장, 이상균 호매실119안전센터장에게 꽃다발과 표창을 수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원남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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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 센터장과 이상균 센터장은 지난 수십 년 동안 후배 양성은 물론 화재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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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주 수원남부소방서장은 "오늘 퇴임하시는 분들은 그 누구보다 위험한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오신 분들"이라며 "그동안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고, 새로운 인생의 장에서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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