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군은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2026년도 지역 핵심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홍천군청 전경. 홍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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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 확보된 예산은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총사업비 85억원, 2026년 23.3억원) ▲평창 노동∼홍천 자운 국도 건설(총사업비 970억원, 2026년 5억원) ▲자운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총사업비 373억원, 2026년 3억원)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총사업비 15억원, 2026년 7.5억원) 등 4개 사업이다.


홍천군은 정부예산안 발표 이후 관련 부처와 국회 단계에서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왔으며, 사업 필요성 설명과 자료 제출 등을 통해 예산 반영을 요청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홍천군의 2026년도 정부예산 반영 총액은 2549억원으로 전년도 2311억원 대비 10.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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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확보된 주요 국도비 사업은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무이∼생곡 도로 건설, 총사업비 590억원, 2026년 30억원)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총사업비 53억원, 2026년 16억원) ▲상권 활성화 사업(총사업비 66억6000만원, 2026년 3억5000만원) ▲괸돌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총사업비 391억원, 2026년 5억원) ▲내면 고원 다목적 체육관 건립(총사업비 85억원, 2026년 3억원) ▲널미재 터널(국지도 86호선 동막∼개야 구간, 총사업비 661억원, 2026년 10억원) ▲농업기술센터 동부지소 이전과 확장(총사업비 34억원, 2026년 19억원) 등이다.

홍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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