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공제회, 보험자산 4조 돌파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보험자산 4조원을 돌파했다.
교직원공제회는 1995년 보험사업 본격화한 이후 최초로 보험자산 4조원을 넘었다고 19일 밝혔다. 공제회는 "교직원 전용 보험으로서 교육 가족의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회원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공제회는 1995년 9월 종합복지급여 제도를 시행하며 보험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교직원 생애주기에 맞춘 보장성 중심 보험상품을 개발했다. 2015년 보험 브랜드인 '교직원라이프'를 만들었으며 2018년 보험사업 분리회계를 도입했다. 현재 보험 보유 건수는 약 89만건이다. 보험계약 유지율은 지난해 말 기준 93.3%다.
공제회는 보험자산 4조원 달성을 기념해 다음 달 22일까지 '교직원라이프 자산 4조원 돌파 기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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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보험 환경에 대응한 교직원 맞춤형 상품 개발과 서비스 품질 제고를 통해 회원 만족도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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