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상현도서관 인근에 1326㎡ 규모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한다
GH와 유휴지 무상사용 합의…40면 규모 연내 준공
도서관·종합가족센터 등 이용객 주차난 완화 기대
경기도 용인시는 수지구 상현동 일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상현도서관 인근 유휴부지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시 주차장 조성은 상현도서관과 용인시종합가족센터 이용객들의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주차장 조성 부지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소유한 상현동 1129-1 일원 1326㎡ 규모의 유휴지다. 시는 이곳에 40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GH와 해당 부지 매각 전까지 무상 사용키로 합의했다.
시는 연내 주차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내년 3월부터는 이용객의 편의와 체계적인 주차 관리를 위해 임시 주차장에 상현도서관의 주차관제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이상일 용인시장은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유휴부지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효율적인 주차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여 가겠다"고 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