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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고잉홈프로젝트, 라벨 '왼손을 위한 협주곡'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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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9일 고양 아람음악당에서

고양문화재단 상주단체 고잉홈프로젝트가 오는 12월9일 오후 7시30분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라벨의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과 베토벤 '합창 교향곡'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첫 곡 '왼손을 위한 협주곡'을 연주한다. 이 곡은 라벨이 오른팔을 잃은 피아니스트 파울 비트겐슈타인을 위해 작곡한 곡으로 왼손만으로 전 악장의 기교와 음향적 밀도를 완전하게 구현해야 하는 어려운 곡이다.

손열음은 올해 3월 안야 빌마이어의 지휘로 레지덴티 오케스트라와 함께 이 곡을 녹음해 음반으로 발매했다.


손열음은 "고잉홈프로젝트에 큰 성원을 보내주신 고양 관객 분들께 드리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며 "왼손을 위한 협주곡을 한국에서 연주하는 건 처음인데, 저에게는 가장 각별한 무대라고 할 수 있는 고잉홈프로젝트와 협연으로 우리의 새로운 홈인 고양에서 이 곡을 연주할 수 있어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손열음·고잉홈프로젝트, 라벨 '왼손을 위한 협주곡'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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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중간휴식 없이 곧바로 베토벤 '합창 교향곡'이 이어진다.


고잉홈프로젝트는 지난해 예술의전당에서 합창 교향곡을 연주해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함께 했던 소프라노 홍혜란, 메조소프라노 김효나, 테너 최원휘와 다시 호흡을 맞추며, 한국인 바리톤 최초로 런던 코벤트 가든과 베를린 도이체 오퍼 극장 솔리스트로 초청받았던 베이스 이동환이 새롭게 가세한다.

고잉홈프로젝트는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한국 출신 음악가들과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는 음악가들이 모여 결성한 오케스트라다. 첼리스트 김두민, 플루티스트 조성현, 클라리네티스트 조인혁, 피아니스트 손열음, 바수니스트 유성권 등이 중심이 돼 2022년 창단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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