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처링, 'AI 프리 리스트업' 기능 출시
하루 20명의 협업 후보군 확보 가능
피처링은 인플루언서 탐색 과정을 자동화하는 '인공지능(AI) 프리 리스트업' 기능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AI 프리 리스트업은 기업 및 브랜드 마케팅 실무진이 캠페인 기획 단계에서 인플루언서를 찾는 데 할애하는 시간을 줄여주기 위해 설계됐다. 해당 기능을 통해 자연어 검색 기반 한층 정교화된 후보군을 탐색하고, 인플루언서 리스트업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리스트업은 '유사 계정 선택' 혹은 '키워드 입력'을 통해 이뤄진다. 예를 들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의 샘플 인플루언서 계정을 선택하거나 스킨케어·제품리뷰 등 특정 키워드를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적합 여부를 판별해 추천해준다. 최초 1회 세팅 후 하루 최대 20명의 협업 후보군을 매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실무자들은 업무 시간 외에도 잠재 협업 대상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더불어 제공된 리스트에서 캠페인 진행 여부를 체크하고 선정 사유를 입력하면, 추천 알고리즘이 보다 정밀한 후보 선별이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
피처링은 지금까지 구현된 자동화 기능을 기반으로 인플루언서 탐색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며 실무자 요청에 따라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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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훈 피처링 대표는 "독보적인 소셜 데이터 인사이트와 AI 기반 자동화 기술로 고객 비즈니스 성장에 실질적 지원책이 되는 피처링 AI 에이전트 개발에 전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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