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11월 23일 오후 6시 11분경 신한울1호기(140만㎾급) 터빈이 자동정지 됐다"고 알렸다.


신한울1호기는 지난 11월 21일 계통연결 후 출력 증가 중에 주발전기 여자기 고장으로 터빈발전기가 자동으로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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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기란 주발전기에 계자전류를 공급하는 장치이다.


현재, 원자로는 50%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고 여자기 고장 원인을 확인 중이며, 상세원인 파악 후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신한울 1호기.

신한울 1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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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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