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난 22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그랜드볼룸홀에서 위탁가정(친인척 외) 40가구 200명이 참여한 '2025년 도담도담 감사의 날' 송년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송년 모임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가정위탁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하나로, 한 해 동안 아동의 안정적인 양육을 위해 헌신해 온 위탁부모에 감사를 전하고, 위탁가정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과 지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이날 가정위탁 유공자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10년 이상 위탁을 이어온 위탁부모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경기도가 지난 22일 의정부에서 '도담도담 감사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위탁가정 가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지난 22일 의정부에서 '도담도담 감사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위탁가정 가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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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위탁 아동 및 위탁가정의 수기 발표,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결속을 높이고 위탁가정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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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주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송년 모임이 위탁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지하는 따뜻한 자리가 됐으며, '가족'이 주는 감사함과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한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위탁가정 지원을 확대하고 아동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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