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협업 개발·온라인 입점 지원

허민 국가유산청장(왼쪽)과 김동환 백패커 대표이사가 국가유산 지킴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왼쪽)과 김동환 백패커 대표이사가 국가유산 지킴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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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지난 21일 온라인 상거래 기업 백패커와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회의실에서 무형유산 전승 활동 지원을 위한 국가유산 지킴이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2005년부터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을 활성화하고자 기업·단체들과 국가유산 지킴이 협약을 추진해오고 있다.

예순네 번째 국가유산 지킴이가 된 백패커는 수제품 판매 상점 '아이디어스', 대중 투자 사이트 '텀블벅', 디자인 상품 전문 상점 '텐바이텐' 등 온라인 플랫폼 세 개를 보유한 기업이다.


앞으로 온라인 플랫폼 내 무형유산 전승자 입점 및 유통·판매와 전승 공예 상품 협업 개발을 지원한다. 전승 공예품 판매 촉진과 해외 시장 진출 및 유통 지원을 위한 사업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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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모범적인 사회공헌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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