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개막한 '2025 아우룸황칠 페스티벌’이 23일까지 무안 황칠나무 유기농 농장에서 열린다. 아우룸황칠

19일 개막한 '2025 아우룸황칠 페스티벌’이 23일까지 무안 황칠나무 유기농 농장에서 열린다. 아우룸황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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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개막한 '2025 아우룸황칠 페스티벌'이 23일까지 무안 황칠나무 유기농 농장에서 열린다.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유기농 황칠나무 농장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약40만 평 규모의 황칠나무 숲과 호수가 어우러지는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연과 휴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축제다. 축제는 장소 및 주차 관계로 100% 네이버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현재는 평일만 예약 가능하다.

무안 축제 아우룸황칠 페스티벌 입장료는 성인 1만 원, 어린이와 어르신은 5000원, 미취학아동은 무료다. 특히 무안, 목포, 영암, 신안 시민은 신분증 제시 시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입장가능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지향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는 '골든포레스트 둘레길 투어'로, 2㎞ 코스의 산책로를 따라 황칠나무가 우거진 숲길을 체험하며 완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1시간 20분 소요되는 유료투어이며, 이와는 별도로 30분간 황칠차 시음과 숲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무료 가이드 투어도 참여할 수 있다.

축제장 내에는 유기농,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퓨전 한식당과 키즈존도 마련되어 있다. 기존 축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과 달리 황칠장어탕, 황칠오리탕, 황칠병어무침, 황칠속닭마요사각김밥 등 황칠을 활용한 건강한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판소리 명창 임종욱, 판소리 도립단원 정주희, 군립단원 김철홍, 필그림스 뮤직 공연을 만나볼 수 있으며, 수준 높은 전통과 현대 음악 공연이 매일 펼쳐진다. 공연 일정은축제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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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룸황칠 페스티벌 관계자는 "현대인들이 자연과 황칠의 치유력을 느끼며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면서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 전라남도 가볼만한곳을 찾는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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