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캠프 리드포스쿨,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인공지능(AI) 기반 시선 추적 기술 기업 비주얼캠프는 자사 '리드포스쿨'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해 국내 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향후 7년 내에 세계 일류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은 상품이다.
리드포스쿨는 공교육용 맞춤형 문해력 학습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다양한 디바이스의 전면 카메라를 통해 학생의 시선데이터를 추출, 사용자의 읽기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학습 경로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컴퓨터기반문해력 진단인 'RoCAT(Read Of Computerized Adaptive Test)'을 통해 사용자의 문해력 수준을 파악한 후 맞춤형 지문추천과 시선 데이터 기반 학습 피드백 기능을 통해 학습자의 읽기 습관과 이해도를 개선해준다. 별도 하드웨어 없이 웹과 앱 기반으로 작동돼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활용할 수 있다. 현재 400개 학교에 도입돼 있다.
멕시코 에듀테크 기업인 옥스포드에듀테크에 공급하는 등 글로벌 시장으로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사교육 시장인 학원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리드AI'도 추가 개발했다. 리드AI는 출시 5개월 만에 전국 학원 150개 기관이 도입하며 상품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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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리드포스쿨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에듀테크 시장에 혁신적인 역할을 하고 시선추적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융합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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