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은 원칙, 존중은 문화… 양산시 노·사, ‘청렴&존중 공감센터’ 개소
노·사 청렴 협약 후속조치… 의견수렴·고충상담 창구 운영
고질적인 노사 갈등과 청렴도 하락이라는 해묵은 과제를 안고 있던 지자체 조직문화에 '청정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경남 양산시는 19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양산시지부 사무실에서 '청렴&존중 공감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지난 2월 체결한 노·사 청렴 협약의 후속 조치로, 청렴과 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직원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신호 양산시장 권한대행과 김권준 노조지부장이 참석해 노·사가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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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관계자는 "청렴&존중 공감센터는 직원들의 고충상담 창구로 운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청렴한 공직문화와 공감하는 조직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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