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광주기상청, 경비함정서 해양기상 합동훈련
1509함 승선해 항해·통신 실습
위험기상 대응체계 점검
기상정보 공유 강화
해양사고 예방 역량 증대
서해지방해양경찰청과 광주지방기상청이 해양사고 예방과 위험기상 공동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제 경비함정에서 합동 워크숍을 실시했다.
서해해경청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2일 동안 서해광역구역 경비함정인 1509함에서 '해양기상 합동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서해해경청 종합상황실과 광주기상청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함정에 승선해 항해·통신근무 실습을 진행하고, 함정 탑재 기상관측장비와 기상부이 점검, 해양기상 교육 등을 실시했다.
또 해양 위험기상 정보 제공 서비스와 현장 활용 위험기상 판단 가이드라인 등 기관 간 협업 과제도 논의했다.
특히 실제 경비함정 운용 환경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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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선 서해해경청장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정확한 기상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해양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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