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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e커머스 실험 주효…비욘드신세계, 100일간 530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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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100일…하루 5만명 이상 찾아
스포츠장르 매출 주도
17~30일 스포츠·키즈 위크 개최
최대 70% 할인전

신세계 백화점은 지난 8월5일 론칭한 e이커머스 플랫폼 '비욘드신세계'가 100일 만에 누적 방문고객 수 53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비욘드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이 자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백화점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신규 도입한 서비스다. 이전까지는 신세계그룹 계열 전자상거래 플랫폼 SSG닷컴(쓱닷컴)으로 상품 노출과 결제 기능을 일원화했는데 이를 자사몰에도 접목한 것이다.

신세계백화점 비욘드신세계 스포츠위크.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 비욘드신세계 스포츠위크.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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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신세계는 론칭 이후 하루 평균 5만~6만명이 접속했고 특히 매장 오픈 시간 이외 시간대에 앱을 사용하는 고객 수가 큰 폭으로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이 공을 들인 스포츠 장르 큐레이션과 각종 프로모션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비욘드신세계 전체 매출의 50%가 스포츠 장르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지난달 3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비욘드신세계에서 상품을 구매할 경우 결제금액의 100%를 백화점 VIP 실적으로 인정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VIP 실적을 채우려는 수요까지 선점했다. 이에 따라 이달 1일부터 11일까지 매출도 전월 대비 80% 이상 증가했다.


비욘드신세계는 오는 23일까지 인기 스포츠브랜드 이월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스포츠위크를 개최한다. 나이키의 겨울 러닝 필수 아이템을 최대 37% 할인하고, 4만원대 가성비 아디다스 러닝화 등 다양한 인기 스포츠브랜드 제품들도 비욘드신세계 스포츠위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도 스포츠위크에 합류했다. K2는 아우터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블랙야크는 가수 아이유가 착용한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내놓는다. 이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는 키즈위크도 진행한다. 아르마니 주니어, 트래드 후스 등 유아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마이크로킥보드 같은 완구와 슈슈앤크라 등 시그니처 브랜드의 시즌오프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비욘드신세계 자체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얼리비욘드 프라이데이' 행사를 통해 패션·스포츠·아웃도어·아동 장르에서 사용할 수 있는 12% 할인 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만원)을 제공한다. 또 비욘드출석챌린지에 참여해 오는 30일까지 7일 이상 출석하면 12월에 온라인쇼핑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비욘드신세계를 통해 고객들은 24시간 백화점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고, 입소문을 타며 고객 유입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비욘드신세계 스포츠&키즈 위크를 통해 신세계백화점만의 풍성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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