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파동 모델 정교화 연구 성과, 국제 학계서 높은 평가

국립부경대학교 김인철 교수(해양공학과)가 제12회 국제해안항만학술대회(APAC 2025)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 'A Nonlinear Higher-Order Parabolic Equation Model for Wide-Angle Water Waves'를 통해 해저 지형의 영향을 받으며 퍼져나가는 파동의 거동을 보다 정확하게 설명하는 새로운 고차 비선형 포물선 방정식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연구는 기존 모델의 한계를 보완해 파랑 예측의 정확도를 향상시킨 것으로, 해안·해양공학 분야의 연구 발전과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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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C 2025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 19개국 500여명의 해안·항만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들이 참석했다.

'지속 가능한 해안 환경 보전'과 '첨단 항만기술 개발'을 주제로 총 250여편의 연구 논문이 발표되며 국제적 학술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국립부경대학교 김인철 교수.

국립부경대학교 김인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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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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