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된 형식 탈피한 '시민 참여형 나눔 축제' 큰 호응

강원도 속초시의 따뜻한 나눔 열기가 영랑호를 가득 채웠다. 지난 15일 영랑호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5년 속초시 사회복지대축제 복지RUN' 행사가 사회공헌 활동가이자 가수인 션과 온라인 사전접수를 완료한 시민 10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5일 영랑호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5년 속초시 사회복지대축제 복지RUN'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속초시 제공

지난 15일 영랑호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5년 속초시 사회복지대축제 복지RUN'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속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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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는 반복된 형식을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중심 축제로 기획됐다. 복지RUN은 슬로건을 '함께 뛰는 참여가 기부가 되는 복지RUN'으로 정하고, 참가비 1인 1만 원 전액을 속초시희망나눔운동기금에 기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지원하는 취지를 담았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잘 알려진 가수 션이 특별게스트로 참여했다. 온라인 사전접수를 완료한 1000명의 시민이 러닝 코스에 함께했고, 영랑호 잔디광장에서는 복지체험 부스, 바자회, 공연 등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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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속초시장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 한분 한분이 속초의 진정한 기부천사이자 따뜻한 복지공동체의 주역이다"라며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모든 관계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복지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눔이 일상화된 속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속초=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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