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서 '우루구구 협곡' 체험 가능
원작 계승에 '후판정' 등 새로움 더해
체형과 피부, 홍채까지 200가지가 넘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부터 하늘을 날고 물속을 헤엄치는 활강·잠수 등 다채로운 이동 방식이 재미를 더한다. 실제 공격이 적중하는 순간 판정(후판정)이 이뤄지도록 한 시스템은 긴장감, 현실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하게 한다.
엔씨소프트 의 올해 하반기 기대작 '아이온2'가 오는 19일 한국과 대만에 정식 출시된다. 이에 앞서 13~16일 부산 '지스타 2025'에서 만날 수 있다. 시연 빌드는 '우루구구 협곡'이다. 본래 총 4명의 이용자가 함께 도전하는 인스턴스 던전이지만, 편의상 1인이 플레이해볼 수 있다.
지난달 29일 경기 판교 엔씨소프트 R&D 센터에서 미리 경험해 본 '아이온2'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을 자랑했다. 여기에 천족과 마족의 대립, 시간이 흘러 무너진 아이온 탑 등 원작을 계승한 스토리는 몰입감을 높였다.
여느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과 달리 자동 전투 지원을 배제해 수동 전투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이동과 대시, 점프, 비행, 각종 스킬까지 키보드 위에서 손이 바쁘게 움직인다. 기본 공격은 마우스 왼쪽을 클릭하면 된다. 대부분의 스킬을 이동 중에 사용할 수 있어 전투 과정이 매끄럽다.
김남준 아이온2 개발 PD는 "원작 PC 아이온의 경우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PvP)에서 호평을 많이 받았던 게임인데, 그 부분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플레이어 대 환경(PvE)과 같은 요즘 트렌드에 맞춰서 발전시키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특히 '아이온'이 엔씨소프트의 대표 지식재산권(IP)인 만큼 원작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게임을 만들기 위해 애썼다고 했다.
'아이온2'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생성은 오는 16일부터 가능하다.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즐길 수 있도록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지난달 진행한 '아이온2' 서버 및 캐릭터 이름 선점 이벤트가 약 2분 만에 조기 마감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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