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아이온2' 원작 진화에 수동 전투 손맛까지 잡았다
지스타서 '우루구구 협곡' 체험 가능
원작 계승에 '후판정' 등 새로움 더해
체형과 피부, 홍채까지 200가지가 넘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부터 하늘을 날고 물속을 헤엄치는 활강·잠수 등 다채로운 이동 방식이 재미를 더한다. 실제 공격이 적중하는 순간 판정(후판정)이 이뤄지도록 한 시스템은 긴장감, 현실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하게 한다.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65,0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2.51% 거래량 128,646 전일가 258,500 2026.05.19 14:26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의 올해 하반기 기대작 '아이온2'가 오는 19일 한국과 대만에 정식 출시된다. 이에 앞서 13~16일 부산 '지스타 2025'에서 만날 수 있다. 시연 빌드는 '우루구구 협곡'이다. 본래 총 4명의 이용자가 함께 도전하는 인스턴스 던전이지만, 편의상 1인이 플레이해볼 수 있다.
지난달 29일 경기 판교 엔씨소프트 R&D 센터에서 미리 경험해 본 '아이온2'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을 자랑했다. 여기에 천족과 마족의 대립, 시간이 흘러 무너진 아이온 탑 등 원작을 계승한 스토리는 몰입감을 높였다.
여느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과 달리 자동 전투 지원을 배제해 수동 전투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이동과 대시, 점프, 비행, 각종 스킬까지 키보드 위에서 손이 바쁘게 움직인다. 기본 공격은 마우스 왼쪽을 클릭하면 된다. 대부분의 스킬을 이동 중에 사용할 수 있어 전투 과정이 매끄럽다.
김남준 아이온2 개발 PD는 "원작 PC 아이온의 경우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PvP)에서 호평을 많이 받았던 게임인데, 그 부분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플레이어 대 환경(PvE)과 같은 요즘 트렌드에 맞춰서 발전시키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특히 '아이온'이 엔씨소프트의 대표 지식재산권(IP)인 만큼 원작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게임을 만들기 위해 애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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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생성은 오는 16일부터 가능하다.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즐길 수 있도록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지난달 진행한 '아이온2' 서버 및 캐릭터 이름 선점 이벤트가 약 2분 만에 조기 마감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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