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PE와 'IBK-키움 중소·중견 점프업 사모투자합자회사' 공동 조성
제조업·친환경산업·디지털전환 등 미래 성장동력 분야 중점 투자

기업은행, 중소·중견기업에 1700억 규모 모험자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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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지난달 22일 키움프라이빗에쿼티(이하 키움PE)와 사모펀드 'IBK-키움 중소·중견 점프업 사모투자합자회사' 조성을 완료하고 총 1700억원 규모의 모험자본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1,0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96% 거래량 463,920 전일가 20,800 2026.05.14 09:47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돈의 물길을 바꿔라]⑦"대출 확대론 한계…생산적 금융, 투자 중심으로 가야"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은 이번 펀드에 750억원을 출자했으며 키움PE와 블라인드 방식으로 공동 운영한다. 투자기간은 2025년 10월부터 2030년 10월까지다. 기업은행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제조업, 친환경 산업,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모험자본은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모험자본 확대를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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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업은행은 2022년 키움PE와 'IBK-키움 사업재편 사모투자합자회사'를 설립해 한라캐스트·스탠다드에너지 등 총 12개 중소기업에 약 1300억원의 모험자본을 공급하기도 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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