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아이자산운용은 금융, 반도체, 지주회사와 국공채, 통안채 등 우량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목표전환형 펀드인 '브이아이 금·반·지 목표전환형 증권 투자신탁 1호[채권혼합]' 펀드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주식시장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반·지'가 향후 증시를 이끌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될 뿐만 아니라 AI 및 반도체 글로벌 수퍼 사이클 진입으로 인해 이익 성장도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브이아이 금·반·지 목표전환형 펀드는 운용전환 전까지 '금·반·지' 섹터 등 국내 주식부문에 30% 이하로 투자해 적극적인 자본차익을 추구한다. 국공채, 통안채 등 우량채권에 70% 수준으로 투자한다. 채권은 장기채보다는 중단기채 위주로 편입해 안정적인 채권 수익을 추구한다.

AD

목표 기준가격인 1060원(Class A 기준)에 도달하면 투자 대상을 국내 단기채 ETF, 초단기채 펀드 및 MMF, 그리고 유동성 자산 등으로 전환한다. 안정적인 수익률 관리 및 환매 요청에 무리 없이 대응할 예정이다. 환매수수료가 없어 언제든지 자유롭게 환매가 가능하다.

펀드는 모집 일정 이후 추가로 자금을 받지 않는 단위형 공모 상품이다. 오는 13일까지 투자자 모집 기간을 거쳐 14일 설정한다.

브이아이자산운용, 금·반·지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